출처 : 금강일보
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의붓딸들을 불법 촬영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붙잡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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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수사한 결과 A씨는 화장실 칫솔 통에 만년필 형태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
경찰에 신고된 직후 A씨는 불법 동영상들과 사진들을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했고, 불법 촬영된
사진과 영상을
유포하겠다며 피해자들을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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